안녕하세요 열혈부부입니다.
요즘 육아와 일과 부모님 간병을 같이하다보니 열혈부부의 심신이 참 힘든 하루하루입니다.
아이를 키우는것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게 참 복된 일이지만 가끔은
참 힘들때도 있습니다. 그중 지금처럼 오후 12시가 다되서 식사를 차려드리는건 가끔 힘에 부치기도 하지요 ㅎ
항상 아내에게 고맙고 또 고맙고 미안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그래도 건강한 우리 가족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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