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혈부부입니다. 오늘도 빵집 롤링핀의 빵 간단후기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롤링핀 칭찬을 하게될거 같은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앱니다~~
다크초코크로와상 3,900원입니다.
에 가격은 사악하다고 봅니다!!
맛은 천사입니다!!! ㅎㅎ
열혈남편이 워낙 초코마니아라서 먹어봤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빵이 기본적으로 맛이 있어서
어떤 부재료와의 콜라보에도어느정도 기본맛을 보장합니다.
열혈남편은 빵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맛있는 빵은 잘먹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빵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먹어봤던 크림빵과
벨지움 겐트에서 먹었던 초코케익이 인생최고라고 생각하는 열혈남편입니다
그런데 이집 초코가 오~~ 좋습니다. 배합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무조건 진하다고 맛있는게 아니거든요~ 다음번에 한 번더 먹어보고 싶은 맛이네요!!
자주먹지 않고 가끔 맛난 빵을 드시고 싶다면 롤링핀 다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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