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혈부부입니다.
드디어 연휴가 끝났네요.
긴 연휴여서 더욱 더 많이 일정을 소화했던 바쁜 연휴였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활기차게 생활해야지요!!
오늘은 연휴동안 먹었던 간식 살짝 후기해볼께요!!
위매프를 통해서 9,900원에 구매했습니다.
제값 주고는 못먹겠습니다 ㅎㅎ
입맛이 참 간사하죠.
제가 이마트 시카고 피자를 출시하나마자 먹었을때 정말
감동했었는데 요즘 화덕 피자를 자주먹다보니 찾지 않게 되더군요.
소셜어플로 구매하고 왔지요!!
가성비는 참 좋은듯해요.
개인적으론 무조건 뜨거울때 먹어야 됩니다 ㅎㅎ
1,980원이였습니다!!
ㅋㅋ 기쁜 마음에 뭔가 기념해보고싶은 느낌이였습니다. 식구들에게도 나누고
간만에 홈런볼로 산타클로스 코스프레를 했답니다 ㅎㅎ
자 이번에는 하겐다즈 신상으로 추정되는 프로즌 요거트입니다.
찐득한 플레인 요거트였습니다.
열혈남편은 그냥 그랬지만 열혈부인은
취향저격이였다고 하네요.
하겐다즈는 비싼만큼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도넛이나 바게뜨,플레인 빵 종류에 발라서 먹어도 맛있을것 같구요!!
언젠가 집에 큰 냉동고를 마련하는날!!
하겐다즈 벌크 구매 들어갑니다.
그때 정말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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