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혈부부입니다.
오늘의 식품 리뷰는 해태에서 나온 껌과 매일유업에서 나온 미니치즈입니다.
둘다 아이들 간식인데요. ㅎㅎ 제가 더 좋아하는 것도 있네요~
오~ 열혈남편은 껌을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껌은 자꾸자꾸 씹게되는 마성의 껌입니다.
특히나 옵치할때 씹으면서 플레이하면 좋더군요 ㅎ
네 뭐 몸에 안좋은거 많이 들어있을거 같네요.
마지막 글이 재미있습니다.
껌에 돼지고기 함유라니 ㅋㅋ
이것은 껌인가 고기인가 ㅎㅎ
처음에 찍어어야할 사진인데 ㅋ 먹고 나서 찍은거 같네요.
간만에 찾은 맛난 껌 강추드립니당~
자 두번째 리뷰는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미니치즈입니다.
모짜렐라와 칼슘체다 두가지 맛입니다.
모양은 아이들이 딱 좋아할 크기에
앙증맞은 그림들로 포장이 되어있있습니다.
먹으면 막 키도 크고 뼈도 튼튼해 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우리 열혈주니어에게 줄려고 구매한 녀석들입니다.
SD카드 1.5배정도 되는거 같아요.
육안으론 모짜렐라와 칼슘체다를 구분할수 없고
심지어 후각이 평범한 분들은 냄새로도 구분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먹어봐야 알수 있더군요 ㅎㅎ
모양은 참 이뻐요
아이들 먹기에 한입 두입에 끝날 크기구요
음 총평은 그냥 평범한 느낌?
그냥 슬라이스 치즈먹다가 재미를 주고자할때
구매해서 아이들 주면 좋을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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