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온 맛난 초콜릿 리터스포트 홀아몬드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열혈부부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애정하는 리터스포트 홀아몬드 리뷰를 간단하게 해볼까합니다.

1812년부터 초콜릿을 만든 독일의 초코명가 리터스포트는 전세계 70여개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창 리터스포트에 빠져있었는데 오랜만에 리뷰를 해보네요 ㅎㅎ

디자인이 깔끔하지요.리터스포트는 포장 색감이 모두 뛰어납니다.

녹색과 독일국기 그리고 아몬드가 묘하게 어울립니다.

영남코프레이션!!  수입해줘서 땡큐합니다 ㅎㅎ

사실 날짜가 조금 지난 상황이였는데 냉장고에 보관해서 그런건지 지나도 원래 맛있는건지 전혀 다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들이 모두 최상급이라 그런가봐요 ㅎㅎ

스트레스 살짝 받은 상태였는데 정말 맛나고 기분좋게 먹었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리터스포트 홀아몬드 열혈부부가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