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혈남편입니다.
이번 주말은 계속 비가 내리네요. 가뭄에는 좋은 일일테니 다행입니다.
곧 무더워질것 같은데요 시원한 콩국수가 땡길때 참고하시라고 제품 리뷰해봤습니다.
베지밀로 유명한 정식품에서 22년에 출시한 제품이네요.
일반콩국물과 검은콩물 두종류가 있습니다.
요 비슷한 제품으로 채소육수와 사골육수 버전도 있답니다.
가격은 팩당 2천원이였습니다.
보통 콩국수는 전통시장에 있는 두부집에서 패트병에 담겨진걸 구매해서 먹곤 했는데요.
그 제품과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어떤지 한 번 보겠습니다.
팩은 꽤 괜찮은 디자인이라고 느껴집니다.
콩국수뿐만아니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가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뭐 수입산콩인걸 당연하게 생각해야겠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국내 최고수준의 국수 수산국수!!
오늘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 면발 좋습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물론 전통시장에서 사먹던 제품보다는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그 상황이 안된다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기존에 콩국수라면이라고 나온것보다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꾸덕까지는 않지만 암턴 나름 진하게 나온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에 만족하지말고 가격을 더 높히더라고 더 퀄리티가 높은 라인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국산 서리태 콩국물 같은걸루다가 ㅎ 남은 일요일 알차게 보내시고 월요일 잘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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