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잔슨빌 소세지 스모크,체다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열혈장과장입니다.
오늘은 일전에 팩당 6,690원에 구매한 잔슨빌 스모크,체다치즈 소세지를 리뷰합니다.

다분히 어메리칸 느낌이 납니다.
6개니까 개당 1,110원정도네요

미국산 돼지고기가 76.994% 들어갔다고 합니다. 식품첨가제는 무지막지하게 들어갔겠지요. 건강 생각하면 s-food의 소세지를 먹는게 정답!!

체다치즈도 같은 포장입니다.

체다가 들어가서인지 돈육이 스모크보다 적습니다. 71.492%

칼집을 내어 후라이펜에 구워서 먹어봅니다.

치즈가 육즙과 함께 흐르는군요.

총평: 명성만큼 자극적이고 "나는 미쿡에서 넘어온 인스턴트 햄이요" 라고 말하는 페스트푸드 햄의 끝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대찌개에 아쥬 잘어울리는 햄이라는 결론입니다.

밥 반찬으로 먹어도 짭니다.
부대찌게에 투입되면 육수와의 조화가 찰떡궁합이네요!!

구매해보기전에는 막연하게 비싸게  느껴졌었는데 가성비가 좋은 햄인거 같습니다.

다음포스팅에서는 수제햄의 강자 에스푸드의
존쿡햄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